[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ID가 첫 눈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EXI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시청자 의견 중에 “첫 눈을 보면 어떤 사람이 생각나세요?”라는 질문에 멤버들이 자신의 의견을 답했다. LE는 “오늘 천안에 눈이 많이왔는데 천안에 사는 부모님이 눈싸움 하는 동영상을 보내주셨다. 부모님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혜린은 “부모님과 스키장갔던게 생각난다”라고 말했고, 솔지는 “팬 여러분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군대 간 동생이 생각난다”며 “군대에서는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데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BS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EXID가 첫 눈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EXI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시청자 의견 중에 “첫 눈을 보면 어떤 사람이 생각나세요?”라는 질문에 멤버들이 자신의 의견을 답했다. LE는 “오늘 천안에 눈이 많이왔는데 천안에 사는 부모님이 눈싸움 하는 동영상을 보내주셨다. 부모님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혜린은 “부모님과 스키장갔던게 생각난다”라고 말했고, 솔지는 “팬 여러분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군대 간 동생이 생각난다”며 “군대에서는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데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BS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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