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황미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황미영은 2011년 부터 연극활동을 활발히 해오다가 2010년 영화 ‘개’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영화 ‘족구왕’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황미영은 영화 ‘스물’에도 연달아 출연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황미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유도 선수 시절 에피소드를 비롯 배우 김우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등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영화 ‘족구왕’ 스틸컷,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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