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노을이 새 디지털 싱글 ‘이별밖에’로 2015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노을은 26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별밖에’를 내놓는다.프로듀서로 우뚝 선 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별밖에’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현실적인 이별 이야기를 그려낸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시간이 흘러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남녀의 모습을 노을의 감성으로 극대화 시켜 담아냈다.
또 부드러운 피아노와 담백한 기타 그리고 적절하게 배치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별밖에’는 노을이 가진 유일무이한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목소리’로 2015년 가요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노을은 신곡 ‘이별밖에’로 올해 가요계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비스트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용준형이 작사, 작곡을 맡아 눈길을 끈다. 노을과 용준형의 만남으로 탄생된 ‘이별밖에’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축 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YNB 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노을이 새 디지털 싱글 ‘이별밖에’로 2015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노을은 26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별밖에’를 내놓는다.프로듀서로 우뚝 선 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별밖에’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현실적인 이별 이야기를 그려낸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시간이 흘러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남녀의 모습을 노을의 감성으로 극대화 시켜 담아냈다.
또 부드러운 피아노와 담백한 기타 그리고 적절하게 배치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별밖에’는 노을이 가진 유일무이한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목소리’로 2015년 가요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노을은 신곡 ‘이별밖에’로 올해 가요계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비스트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용준형이 작사, 작곡을 맡아 눈길을 끈다. 노을과 용준형의 만남으로 탄생된 ‘이별밖에’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축 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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