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홍윤화가 자신이 속해있는 커뮤니티를 언급했다.

25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홍윤화는 속해있는 커뮤니티가 따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윤화는 “여자는 80kg 이상, 남자는 100kg이상이 들어올 수 있다. 서로 건강도 관리해주고 맛집도 알려주는 모임이다. 이름은 돼지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윤화는 “동대문에서 일반적인 옷을 못사야한다”고 가입 조건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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