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이수영이 과거 과도한 스케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이수영은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은 “과거 스케줄이 너무 많았던 시절에는 차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리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서행하던 차였다”고 덧붙이며 “당시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스케줄이 있어 울컥하는 마음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영은 “그로 인해 경미한 찰과상을 입었다”며 “위험한 행동이니 절대 따라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
가수 이수영이 과거 과도한 스케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이수영은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은 “과거 스케줄이 너무 많았던 시절에는 차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리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서행하던 차였다”고 덧붙이며 “당시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스케줄이 있어 울컥하는 마음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영은 “그로 인해 경미한 찰과상을 입었다”며 “위험한 행동이니 절대 따라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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