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의 준우승자 천단비가 소감을 전했다.

천단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스타K7’ 지역예선 오디션 당시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는 “많이 떨리는 마음으로 첫 녹화 때 노래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생방송까지 다 끝이 났다”고 말문을 연 뒤 “마지막 방송 끝나고 올린 사진에 생각지도 못 했던 응원과 격려 글에 정말 큰 힘을 받았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하다가 이렇게 글 남기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 인생에 이런 행운이 또 올까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또 내 인생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함께 해준 시간들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앞서 천단비는 지난 19일 열렸던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 케빈오를 준우승에 올랐다. 이후 천단비는 우승자 케빈오와 함께 방송 및 언론 인터뷰를 소화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천단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