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슈퍼키드가 오늘(24일) 정도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슈퍼키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퍼키드는 지난 2006년 1집 ‘슈퍼키드’로 데뷔한 10년차 밴드로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슈퍼키드는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쳐왔으며, 2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취한밤(feat. Lady Jane)‘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지난 봄 ‘그럭저럭‘의 뒤를 잇는 ’슈퍼키드표 발라드‘ 연작으로 이별 후 느껴지는 남녀의 그리움을 각각의 입장에서 풀어낸 미디움 템포곡이다. 흡사 재즈 편성을 연상시키는 브러쉬 드럼과 베이스, 따뜻한 일렉트로닉 기타와 EP가 더해 애잔하면서도 따스한 겨울의 정서를 대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선샤워뮤직
슈퍼키드가 오늘(24일) 정도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슈퍼키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퍼키드는 지난 2006년 1집 ‘슈퍼키드’로 데뷔한 10년차 밴드로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슈퍼키드는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쳐왔으며, 2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취한밤(feat. Lady Jane)‘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지난 봄 ‘그럭저럭‘의 뒤를 잇는 ’슈퍼키드표 발라드‘ 연작으로 이별 후 느껴지는 남녀의 그리움을 각각의 입장에서 풀어낸 미디움 템포곡이다. 흡사 재즈 편성을 연상시키는 브러쉬 드럼과 베이스, 따뜻한 일렉트로닉 기타와 EP가 더해 애잔하면서도 따스한 겨울의 정서를 대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선샤워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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