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준하가 박명수, 유재석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지난 2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6으로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한혜연, 트와이스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이날 정준하는 박명수와 유재석에게 조언을 얻기위해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먼저 박명수는 웃음 장례식을 연상시키는 장송곡 같은 음악과 함께 “가자 이제 준하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명수형 얘기 듣지마. 형 생각대로 해”라며 “조급해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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