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미나가 과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미나,이상훈,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미나는 “다들 제가 2002년에 반짝 활동한 스타로 알고 계신다”며 “사실을 2009년에 노래를 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나는 “그런데 그 당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며 “돼지콜레라 때문에 100이상 사람이 모이지 못해서 활동을 접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미나가 과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미나,이상훈,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미나는 “다들 제가 2002년에 반짝 활동한 스타로 알고 계신다”며 “사실을 2009년에 노래를 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나는 “그런데 그 당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며 “돼지콜레라 때문에 100이상 사람이 모이지 못해서 활동을 접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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