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대한, 민국, 만세가 배우 송일국의 일터를 방문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이 출연하는 드라마 ‘장영실’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장영실’의 촬영장인 충남 부여를 찾았다. 촬영장에서 아빠가 분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삼둥이는 직접 분장에 도전해 조선시대 꼬마 거지로 변신했다.

삼둥이의 ‘장영실’ 방문기는 22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 105회에서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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