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택시’ 윤혜진과 윤설진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발레리나 윤혜진과 무용수 김설진이 출연했다.이날 윤혜진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냐”는 질문에 “오전 10시부터 연습 시작해서 밤 11시까지 발레만 했다. 그때는 20대 초반이니까 어려서 깡으로 그렇게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김설진은 “학교 하교 후에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팀 댄스 연습 하면 후에 첫 차가 뜰 때까지 개인 댄스 연습을 했다. 그럼 첫차 타고 가서 학교 갔다가 또 오후 댄스 연습 하고 그랬다”라고 당시의 노력을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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