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갓세븐 잭슨이 박진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잭슨은 스케줄이 없어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박진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잭슨의 휴대폰에 박진영은 ‘내 주인 진영형’으로 저장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잭슨은 박진영과 통화를 하며 “보고싶다”, “사랑해 형”등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통화를 이어가며 유기농 제품에 대해 토론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