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무한도전’ 팀이 정형돈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형돈의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이 건강이 안좋아져서 당분간 방송을 못할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빨리 완쾌해서 큰 웃음 만들도록 돕겠다”며 정형돈을 응원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팀이 정형돈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형돈의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이 건강이 안좋아져서 당분간 방송을 못할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빨리 완쾌해서 큰 웃음 만들도록 돕겠다”며 정형돈을 응원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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