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배우 남상미가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를 했다는 소식과 함께 과거 남상미의 발언 또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5월 남상미는 관계자를 통해 임신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가장 소망했던 둘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가장 소망했던 ‘둘’은 ‘결혼’과 ‘임신’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동갑내기 일반인 신랑과 결혼을 한 남상미는 ‘허니문베이비’로 아이를 갖게 되어 12일 출산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R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배우 남상미가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를 했다는 소식과 함께 과거 남상미의 발언 또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5월 남상미는 관계자를 통해 임신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가장 소망했던 둘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가장 소망했던 ‘둘’은 ‘결혼’과 ‘임신’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동갑내기 일반인 신랑과 결혼을 한 남상미는 ‘허니문베이비’로 아이를 갖게 되어 12일 출산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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