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샘 킴과 이연복이 김풍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의 냉장고 속 재료로 샘킴과 이연복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이날 김풍은 ‘본인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장르의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샘 킴과 이연복은 “이 날 만큼은 본인의 특기인 이탈리안과 중식을 버리고 대결에 임하겠다”고 밝혀 두 사람이 보여줄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윽고 시작된 요리 대결에서 두 사람은 새로운 장르의 요리를 하며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요리 중간 중간 본인의 습관적인 행동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요리를 맛 본 김풍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된다”며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김풍의 선택을 받은 한 사람이 누구일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샘 킴과 이연복이 김풍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의 냉장고 속 재료로 샘킴과 이연복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이날 김풍은 ‘본인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장르의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샘 킴과 이연복은 “이 날 만큼은 본인의 특기인 이탈리안과 중식을 버리고 대결에 임하겠다”고 밝혀 두 사람이 보여줄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윽고 시작된 요리 대결에서 두 사람은 새로운 장르의 요리를 하며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요리 중간 중간 본인의 습관적인 행동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요리를 맛 본 김풍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된다”며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김풍의 선택을 받은 한 사람이 누구일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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