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현상이 20kg를 감량한 식단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유현상과 아내 최윤희가 출연했다.이날 유현상은 “최근 건강을 위해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현상 최윤희 부부의 하루 식단 분석표가 공개됐다.

유현상은 아침에 커피와 빵 등을 먹은 후 점심은 굶고 저녁에 백반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의는 “거의 걸그룹 수준의 식단이다”라며 “과하게 식단을 줄여놓은 상태다. 이러면 자칫 몸메 무리가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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