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의 가수 김동완이 나 홀로 일본여행을 떠났다.

여행 마지막 날, 여행의 피로를 풀기위해 산 속의 온천을 찾은 김동완은 변함없는 탄탄한 가슴근육을 자랑하며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가마솥을 연상케 하는 온천에서 물을 직접 데우며 셀프 온천을 즐기게 된 김동완은 뜨거운 물에 피로를 풀며 일본 여행의 마지막을 마무리 했다.

또한, MTB 라이딩을 위해 떠난 산속에서 자전거 타이어 펑크로 혼란에 빠져 발이 묶이게 된 김동완을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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