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수능을 치른 수험생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수능 잘 본건가 수고했졍 푹 쉬어요 (5일 밤 샜을 당시. 왠지 다들 요 상태일 거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반쯤 감긴 눈꺼풀과 초점 없는 눈동자로 피곤함을 가득 담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5일 밤샘에도 불구한 이유비의 빛나는 우윳빛깔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유비는 최근 MBC ‘밤을 걷는 선비’ 조양선 역을 통해 열연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