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클릭비가 ‘게릴라 콘서트’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클릭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창렬은 클릭비에게 “‘게릴라 콘서트’에 실패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클릭비 김상혁은 “맞다. 저희가 ‘게릴라 콘서트’ 만 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창렬은 “원래 ‘게릴라 콘서트’는 오천 명 아닌가?”라고 물었고, 오종혁은 “그 때 강후 형이 패기 있게 만 명에 도전하자고 부추겼다”고 밝혔다. 강후는 “당시에는 실패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이었고, 우리에게 남은게 많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클릭비가 ‘게릴라 콘서트’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클릭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창렬은 클릭비에게 “‘게릴라 콘서트’에 실패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클릭비 김상혁은 “맞다. 저희가 ‘게릴라 콘서트’ 만 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창렬은 “원래 ‘게릴라 콘서트’는 오천 명 아닌가?”라고 물었고, 오종혁은 “그 때 강후 형이 패기 있게 만 명에 도전하자고 부추겼다”고 밝혔다. 강후는 “당시에는 실패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이었고, 우리에게 남은게 많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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