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문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정희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당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남편이 내 직업을 이해해준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이해해주는 편이다”라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문정희는 “남편에게 그렇다고 내가 아내로서 밥해주고 이런 거를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문정희는 “남편은 내가 해주는 것만 먹는다. 매일 아침 남편을 위한 식사를 차린다”며 “아침은 나도 먹어야 하니까 6시 30분에 일어난다. 그 시간은 꼭 같이 해 서로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 캡처
문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정희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당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남편이 내 직업을 이해해준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이해해주는 편이다”라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문정희는 “남편에게 그렇다고 내가 아내로서 밥해주고 이런 거를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문정희는 “남편은 내가 해주는 것만 먹는다. 매일 아침 남편을 위한 식사를 차린다”며 “아침은 나도 먹어야 하니까 6시 30분에 일어난다. 그 시간은 꼭 같이 해 서로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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