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5년 11월 12일! 수능시험을 보는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에게 방탄소년단이 기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유튜브 링크를 게재했다.공개된 링크 속 영상에는 수험생 팬들을 응원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은 “아미 여러분 수능 잘 보시라고 한분 한분 도시락을 싸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제 잘생김만큼 대박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국 역시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긴장은 노노(No No)다”라는 장난스런 멘트로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응원할테니,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 하라”라고 격려하며 팬들을 향해 에너지 넘치는 응원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개최,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유튜브
그룹 방탄소년단이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5년 11월 12일! 수능시험을 보는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에게 방탄소년단이 기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유튜브 링크를 게재했다.공개된 링크 속 영상에는 수험생 팬들을 응원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은 “아미 여러분 수능 잘 보시라고 한분 한분 도시락을 싸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제 잘생김만큼 대박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국 역시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긴장은 노노(No No)다”라는 장난스런 멘트로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응원할테니,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 하라”라고 격려하며 팬들을 향해 에너지 넘치는 응원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개최,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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