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KBS2‘1대 100’에는 혜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퀴즈를 풀었다.당시 혜리는 “멤버들마다 인기있는 연령대가 다르다”며 “나를 좋아해주는 팬 층은 초등학생이라고 하더라. 내 인기는 뽀로로와 동급이라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그는 “최근 어머니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준다”며 “식당에 가면 맛있는 것도 많이 주신다. 남기기 아까워서 다 먹는다”고 전했다.혜리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1대100′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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