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심형탁이 자신의 인기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테파니와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컬투는 심형탁에게 “요즘 CF를 찍었다고 들었는데, 돈은 좀 많이 받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돈은 적당히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심형탁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 “내가 볼 때 나는 100%거품이다. 금방 빠질 거다”라며 “2주 후면 빠질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이 자신의 인기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테파니와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컬투는 심형탁에게 “요즘 CF를 찍었다고 들었는데, 돈은 좀 많이 받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돈은 적당히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심형탁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 “내가 볼 때 나는 100%거품이다. 금방 빠질 거다”라며 “2주 후면 빠질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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