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시즌1 마지막 방송은 절대메뉴 스페셜로 꾸며진다.

‘절대메뉴 스페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0회 우승에 빛나는 이원일 쉐프의 우승메뉴를 요리해보는 시간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많은 인기를 모은 메뉴인 ‘이것이 원일이닭’, ‘짱짱면’, ‘LA 떡다져스’ 등 세 가지 멋지고 맛난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고 맛 볼 예정이다.직접 현장으로 음식을 가지고 오는 시청자는 이원일 쉐프의 요리를 함께 맛보고, 윤손하의 드라마 뒷얘기와 살림 노우하우 등, 즐거운 이야기를 코앞에서 들어볼 수 있다. ‘목요폭식회’는 네이버 V앱으로 독점 생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지난 방송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요리 중간중간 시청자가 보내준 사연과 음식사진 대결코너를 마련해서 요리를 주제로 소통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다. 방송이 맘에 든 시청자의 하트가 10만 개를 넘으면 윤손하와 이원일 쉐프의 특별한 라이브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비틈TV에서 진행중인 소셜라이브 쇼 ’10PM’의 시즌2 방송은 2주간의 휴식 후 다시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시즌 방송은 네이버 TV캐스트내 10PM(http://tvcast.naver.com/v/555155)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정은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까지 매일 밤 10시 생방송 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비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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