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승훈이 자신의 오랜 팬들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신승훈은 14주 연속 1위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은 그 당시 패기와 열정을 따라갈 수 없다”며 “팬들도 그때는 관절이 좋았을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승훈 “예전에 공연하면 팬들이 20cm씩 뛰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공연에서 ‘점프’를 외치면 팬들이 무릎만 굽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신승훈이 자신의 오랜 팬들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신승훈은 14주 연속 1위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은 그 당시 패기와 열정을 따라갈 수 없다”며 “팬들도 그때는 관절이 좋았을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승훈 “예전에 공연하면 팬들이 20cm씩 뛰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공연에서 ‘점프’를 외치면 팬들이 무릎만 굽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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