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박효신이 배우 정려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가 옥주현과 함께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연 올리기 전까지 너무나 마음 고생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효신이. 기특하다.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잘해보자! 엘리자벳 시파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박효신과 얼굴을 맞대고 몸을 기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효신 역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윙크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시파티(공연의 개막을 기념하는 회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주현과 박효신은 과거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각각 엘리자벳과 죽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2일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효신과 정려원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분 또한 없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옥주현 트위터
가수 박효신이 배우 정려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가 옥주현과 함께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연 올리기 전까지 너무나 마음 고생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효신이. 기특하다.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잘해보자! 엘리자벳 시파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박효신과 얼굴을 맞대고 몸을 기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효신 역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윙크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시파티(공연의 개막을 기념하는 회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주현과 박효신은 과거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각각 엘리자벳과 죽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2일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효신과 정려원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분 또한 없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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