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윤현민을 부끄러워했다.
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버스를 타는 금사월(백진희)와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찬빈은 금사월을 쫓아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를 타본 적이 없던 강찬빈은 요금을 내라는 기사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사의 계속되는 재촉에 강찬빈은 “내릴 때 잔돈 거슬러 달라”며 오만 원을 내밀었고 기사는 화를 냈다.
그런 강찬빈이 부끄러운 듯 금사월은 기사에게 사과를 하며 버스비를 지불했다.
급출발하는 버스에 강찬빈은 버스에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윤현민을 부끄러워했다.
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버스를 타는 금사월(백진희)와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찬빈은 금사월을 쫓아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를 타본 적이 없던 강찬빈은 요금을 내라는 기사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사의 계속되는 재촉에 강찬빈은 “내릴 때 잔돈 거슬러 달라”며 오만 원을 내밀었고 기사는 화를 냈다.
그런 강찬빈이 부끄러운 듯 금사월은 기사에게 사과를 하며 버스비를 지불했다.
급출발하는 버스에 강찬빈은 버스에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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