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런닝맨’ 윤박이 가구 쇼핑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00대 100 특집으로 막강 100인 히어로에 맞서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히어로즈 100인에 맞설 게스트를 직접 섭외했다.
윤박은 지석진의 지인으로 녹화에 참석했다.
무엇을 하다 왔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윤박은 “쇼핑 때문에 여주 아울렛에 갔다 주차를 하던 중 여기에 왔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쇼핑도 포기하고 여기에 온 것이냐”고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윤박은 “아니다. 가구를 보러 갔는데 여주 아울렛은 가구가 없더라”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윤박이 가구 쇼핑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00대 100 특집으로 막강 100인 히어로에 맞서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히어로즈 100인에 맞설 게스트를 직접 섭외했다.
윤박은 지석진의 지인으로 녹화에 참석했다.
무엇을 하다 왔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윤박은 “쇼핑 때문에 여주 아울렛에 갔다 주차를 하던 중 여기에 왔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쇼핑도 포기하고 여기에 온 것이냐”고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윤박은 “아니다. 가구를 보러 갔는데 여주 아울렛은 가구가 없더라”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