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핼러윈데이를 맞아 SM엔터테인먼트가 핼러윈파티를 개최한 가운데, 소속 연예인 설리의 코스프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할핼러윈파티 ‘이상한 나라’에 참석한 소속 연예인들의 인증사진을 게재했다.이 가운데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로 분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토끼 인형을 들고 있다. 할로윈파티에 맞게 잔혹동화 콘셉트로 재해석한 듯 피칠갑을 한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지난 8월 에프엑스를 공식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에프엑스는 4인조로 개편 후 2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핼러윈데이를 맞아 SM엔터테인먼트가 핼러윈파티를 개최한 가운데, 소속 연예인 설리의 코스프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할핼러윈파티 ‘이상한 나라’에 참석한 소속 연예인들의 인증사진을 게재했다.이 가운데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로 분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토끼 인형을 들고 있다. 할로윈파티에 맞게 잔혹동화 콘셉트로 재해석한 듯 피칠갑을 한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지난 8월 에프엑스를 공식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에프엑스는 4인조로 개편 후 2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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