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류승룡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승룡, 수지 주연의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에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배우 류승룡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리화가)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리화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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