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가연이 요리실력이 향상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막 해먹는 캠핑 라이프 ‘다줄거야’ 제 5회의 에서는 자타공인 생활 요리의 고수 김가연이 출연하여 치열한 요리 승부를 펼쳤다.이날 김가연이 “평소에는 원래 요리를 조금 하긴 했는데, 우리 남편이 너무 삼시세끼를 집에서 먹고 재택근무를 하고 하니까”라며 자신의 요리 실력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아니 SNS에서 봤는데 뭐 먹고 싶으면 뽀뽀 2번 이런 게 집에 있으시더라”라며 “정말 대단하시다”고 놀라워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를 시작으로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정은의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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