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동완이 자신의 솔로 앨범을 평가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 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이번에 낸 솔로앨범 ‘D’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몇점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마음 같아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다음달에 나올 ‘W’ 앨범도 있으니 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앨범은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동완이 자신의 솔로 앨범을 평가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 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이번에 낸 솔로앨범 ‘D’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몇점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마음 같아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다음달에 나올 ‘W’ 앨범도 있으니 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앨범은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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