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임창정이 동호에 대해 언급에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임창정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키스 소속사 사장과 동호의 탈퇴에 관한 일화를 언급했다.당시 임창정은 “동호가 유키스에서 탈퇴하기 전 소속사 사장이 ‘걱정이다. 동호가 팀에서 나갈 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사장이 ‘뭐 어쩌겠냐. 애가 지쳐 있는데…’라며 계약 기간이 분명히 남아있는데도 그냥 쿨하게 보내줬다”며 “세상에 그런 제작자가 어디있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호는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임창정이 동호에 대해 언급에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임창정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키스 소속사 사장과 동호의 탈퇴에 관한 일화를 언급했다.당시 임창정은 “동호가 유키스에서 탈퇴하기 전 소속사 사장이 ‘걱정이다. 동호가 팀에서 나갈 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사장이 ‘뭐 어쩌겠냐. 애가 지쳐 있는데…’라며 계약 기간이 분명히 남아있는데도 그냥 쿨하게 보내줬다”며 “세상에 그런 제작자가 어디있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호는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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