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영화 ‘더 폰’ 시사회에 송윤아, 오윤아, 소녀시대 윤아, 손예진이 참석했다.

주영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를 내서 미녀 사총사 사이에서 찰칵~ 아싸~ 송윤아 오윤아 소녀시대 윤아 손예진 주영훈. 3윤아+1예진 ‘더 폰’ 시사회 근데 오윤아 씨 입에서 레이저가”라는 글을 게재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제 얼굴 때문에 사진을 자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올려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주영훈이 포함되지 않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더불어 배우 손예진, 송윤아, 오윤아와 소녀시대 윤아가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미녀 사총사의 우월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더 폰’은 22일 개봉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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