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소정이 윤종신의 응원 메시지에 답했다.
22일 윤종신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소정에게 트위터를 통해 “려하게 관심받던 동료들을 보며..꾸준히 묵묵하게 자기길을 걷던 소정이..좋구나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이 사랑 받아라!! 김소정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김소정은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같이 방송을 해서 더 뜻깊었어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묵묵히 잘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끼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다음 날 22일 오전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김소정과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2’에서 인연을 맺었다. 윤종신은 당시 심사위원으로 김소정과 만났다. 김소정은 춤과 노래를 모두 소화하는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끌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소정 트위터
김소정이 윤종신의 응원 메시지에 답했다.
22일 윤종신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소정에게 트위터를 통해 “려하게 관심받던 동료들을 보며..꾸준히 묵묵하게 자기길을 걷던 소정이..좋구나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이 사랑 받아라!! 김소정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김소정은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같이 방송을 해서 더 뜻깊었어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묵묵히 잘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끼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다음 날 22일 오전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김소정과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2’에서 인연을 맺었다. 윤종신은 당시 심사위원으로 김소정과 만났다. 김소정은 춤과 노래를 모두 소화하는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끌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소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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