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JYJ 김준수(XIA)가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2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주수가 오는 2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아시아 투어, 그 첫 공연을 위해 지난 21일 일본에 입국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의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로 하네다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준수는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9일 새 미니음반 ‘꼭 어제’를 발매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준수는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로 또 한 번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새 음반이 발매되자마자 일본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주말에 있을 요코하마 공연의 열기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을 앞둔 김준수는 “매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팬분들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 어느덧 솔로로서 하는 네 번째 아시아 투어지만 아직도 무대와 팬들을 생각하면 설렌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보답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JYJ 김준수(XIA)가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2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주수가 오는 2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아시아 투어, 그 첫 공연을 위해 지난 21일 일본에 입국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의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로 하네다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준수는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9일 새 미니음반 ‘꼭 어제’를 발매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준수는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로 또 한 번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새 음반이 발매되자마자 일본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주말에 있을 요코하마 공연의 열기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을 앞둔 김준수는 “매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팬분들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 어느덧 솔로로서 하는 네 번째 아시아 투어지만 아직도 무대와 팬들을 생각하면 설렌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보답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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