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광진·승협, 형들 라인의 귀염 포즈 "동생들 이기는 케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엔플라잉의 광진과 승협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엔플라잉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론리한 광진이가 우리 승협이랑 다정하게 예쁜 짓 하면서 찍어봤어요~ 어때요 형들 라인 귀엽조? 동생들 라인을 이기는 케미 어떤가요? 론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진과 승협은 동생 라인인 차훈과 재현을 능가하는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끌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광진과 승협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엔플라잉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엔플라잉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