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민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웃을거면 눈가잡고 웃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박민영은 어깨와 목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민영의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민영은 유승호와 함께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은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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