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우결’ 김소연의 지인들이 신혼집에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집들이를 하는 곽시양과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에게 자신의 지인들을 초대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곽시양은 당황했지만 곧 장을 보고와 음식을 만들었다.
곧 김소연의 지인들은 현관 벨을 울려 방문을 알렸다. 김소연의 지인으로 집들이에 초대된 이들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수정에 반하다’의 출연진 배우 정경호, 윤현민, 이시언, 개그우먼 이수지였다.
네 사람은 등장부터 곽시양과 김소연을 당황시켰다. 이어지는 예고에서 이들은 짓궂은 농담과 요구로 두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어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우결’ 김소연의 지인들이 신혼집에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집들이를 하는 곽시양과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에게 자신의 지인들을 초대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곽시양은 당황했지만 곧 장을 보고와 음식을 만들었다.
곧 김소연의 지인들은 현관 벨을 울려 방문을 알렸다. 김소연의 지인으로 집들이에 초대된 이들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수정에 반하다’의 출연진 배우 정경호, 윤현민, 이시언, 개그우먼 이수지였다.
네 사람은 등장부터 곽시양과 김소연을 당황시켰다. 이어지는 예고에서 이들은 짓궂은 농담과 요구로 두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어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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