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내일(16일) 방송되는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장혁의 명품복근부터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사의 신-객주2015’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시청률 60%에 육박했던 전통 사극부터 달달한 로맨스로 여심을 흔들었던 퓨전 사극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흥행불패 KBS 명품 사극의 계보를 이어나갈 사극이 등장했다.‘장사의 신-객주2015’가 그 주인공. ‘추노’에 이어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하는 장혁과 카리스마 넘치는 유오성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사꾼들의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쩐의 전쟁’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돈을 잘 버는 방법부터 쓰는 방법까지, 돈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던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한 달 동안 공들여 찍은 사극이 통 편집된 MC 이훈부터, 공주에서 서민으로 신분이 급하락한 MC 금보라의 사연까지 사극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눴다는 후문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시간을 달리는 TV’
내일(16일) 방송되는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장혁의 명품복근부터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사의 신-객주2015’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시청률 60%에 육박했던 전통 사극부터 달달한 로맨스로 여심을 흔들었던 퓨전 사극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흥행불패 KBS 명품 사극의 계보를 이어나갈 사극이 등장했다.‘장사의 신-객주2015’가 그 주인공. ‘추노’에 이어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하는 장혁과 카리스마 넘치는 유오성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사꾼들의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쩐의 전쟁’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돈을 잘 버는 방법부터 쓰는 방법까지, 돈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던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한 달 동안 공들여 찍은 사극이 통 편집된 MC 이훈부터, 공주에서 서민으로 신분이 급하락한 MC 금보라의 사연까지 사극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눴다는 후문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시간을 달리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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