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성은이 가을과 어울리는 어쿠스틱 감성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츄’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유성은은 와인색 상의와 페도라에 네이비색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완벽한 가을 여성의 매력을 뽐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유성은의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인 ‘낫띵(Nothing)’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유성은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블루지한 멜로디의 ‘팝 알앤비’ 곡이다. 남자친구와 이별 후 그의 새로운 여자를 우연히 만나 남자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그동안 아파하던 마음을 접고 쿨하고 당당하게 남자를 떠나는 여자의 모습을 현실적인 가삿말로 풀어낸 곡으로, 그룹 마마무의 랩퍼 문별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유성은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중성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인 문별의 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매력적인 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갓세븐,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업텐션, 오마이걸, 옴므, 유성은, 투빅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유성은이 가을과 어울리는 어쿠스틱 감성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츄’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유성은은 와인색 상의와 페도라에 네이비색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완벽한 가을 여성의 매력을 뽐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유성은의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인 ‘낫띵(Nothing)’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유성은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블루지한 멜로디의 ‘팝 알앤비’ 곡이다. 남자친구와 이별 후 그의 새로운 여자를 우연히 만나 남자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그동안 아파하던 마음을 접고 쿨하고 당당하게 남자를 떠나는 여자의 모습을 현실적인 가삿말로 풀어낸 곡으로, 그룹 마마무의 랩퍼 문별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유성은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중성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인 문별의 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매력적인 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갓세븐,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업텐션, 오마이걸, 옴므, 유성은, 투빅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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