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승우가 이병헌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조승우는 이병헌에 대해 “70년생 개띠라인이 외로움을 많이다고 후배들에게 잘 의지한다”며 “그리고 막 대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승우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싶었다는 이병헌에게 “세대가 안 맞는다. 교체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조승우가 이병헌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조승우는 이병헌에 대해 “70년생 개띠라인이 외로움을 많이다고 후배들에게 잘 의지한다”며 “그리고 막 대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승우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싶었다는 이병헌에게 “세대가 안 맞는다. 교체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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