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렸을 때 사촌이 디자인 한 드레스, 나는 아직도 이 날을 기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혜림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혜림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깜찍한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혜림이 속한 원더걸스는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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