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송윤아가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일, 그래도 끝이 보이는구나. 으아~ 하루도 두 다리 뻗고 쉴 수 없는 아줌마의 일상, 해피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바닥에 앉아 바느질을 하고 있다. 편안한 옷을 입고 주부로서의 일상을 보여준 송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KBS2 ‘어셈블리’에서 최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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