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썰전’에서 여권의 중국통 구상찬 전 상하이 총영사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1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최근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송환된 대학생 주 모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0일 열린 북한의 열병식 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번 북한의 열병식에는 중국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 상무위원이 참석, 이에 일각에서는 ‘소원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썰전’에서는 여권의 ‘중국통’이자 일일 패널로 출연했던 구상찬 전 상하이 총영사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구상찬 전 총영사는 이에 북-중 관계에 대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그는 “방송 이후 ‘썰전에서 봤다’는 인사를 여기저기서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종종 불러주시라“는 당부를 잊지 않아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썰전’은 1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썰전’에서 여권의 중국통 구상찬 전 상하이 총영사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1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최근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송환된 대학생 주 모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0일 열린 북한의 열병식 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번 북한의 열병식에는 중국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 상무위원이 참석, 이에 일각에서는 ‘소원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썰전’에서는 여권의 ‘중국통’이자 일일 패널로 출연했던 구상찬 전 상하이 총영사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구상찬 전 총영사는 이에 북-중 관계에 대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그는 “방송 이후 ‘썰전에서 봤다’는 인사를 여기저기서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종종 불러주시라“는 당부를 잊지 않아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썰전’은 1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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