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가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했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목을 확정 짓고 2015 최고의 웃픈 가족들이 출격할 것을 알렸다.‘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배우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을 비롯해 김응수, 지수원, 조달환,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 등 연기파 배우들과 매력만점 신예들이 총출동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영화 ‘가문의 영광5’ ‘엄마가 뭐길래’ 등을 집필한 손근주 작가와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아이두 아이두’ 등을 연출한 강대선 PD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충청도를 주배경으로 촬영에 한창인 ‘달콤살벌 패밀리’는 배우들과 스태프, 제작진간의 팀워크가 좋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민관김 스튜디오, Pi 엔터테인먼트, 나무액터스
‘달콤살벌 패밀리’가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했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목을 확정 짓고 2015 최고의 웃픈 가족들이 출격할 것을 알렸다.‘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배우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을 비롯해 김응수, 지수원, 조달환,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 등 연기파 배우들과 매력만점 신예들이 총출동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영화 ‘가문의 영광5’ ‘엄마가 뭐길래’ 등을 집필한 손근주 작가와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아이두 아이두’ 등을 연출한 강대선 PD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충청도를 주배경으로 촬영에 한창인 ‘달콤살벌 패밀리’는 배우들과 스태프, 제작진간의 팀워크가 좋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민관김 스튜디오, Pi 엔터테인먼트, 나무액터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