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신데렐라’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른 채 흘러간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투자한 노력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정용화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엔블루는 24~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투어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씨엔블루 정용화가 ‘신데렐라’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른 채 흘러간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투자한 노력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정용화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엔블루는 24~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투어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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