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응원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스트리밍 화면이다. ‘괜찮아요’에 이은 두 번째 힐링 프로젝트가 된 ‘집으로 가는 길’은 실패와 좌절에도 꿈을 놓지 말자는 희망 메시지가 담긴 비투비의 힐링 넘버로 작곡가 손영진, 조성호가 또 한번 지원사격에 나섰다.

비투비는 1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 7집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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