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친 자매같은 투샷 "앞머리 깐 수정"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공승연이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깐수정~ 앞머리 깐 수정!! 앞머리 싫다고 징징~ 내가 보기엔 다 이쁜데…드라마 하는 동안 진짜 수고했고, 이제 잠도 좀 자고! 푹 쉬어! 알럽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과 크리스탈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친 자매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공승연은 지난 11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