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마베’ 태남매가 셋째 동생 ‘쭈쭈’ 태라와 첫만남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셋째 태라를 출산한 리키김 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류승주는 진통 끝에 셋째 딸 태라를 출산했다. 이에 할머니에게 맡겨졌던 태린·태오 남매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고 아빠 리키김을 만났다. 리키김은 태남매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셋째 태라를 데리고 왔다.
처음보는 쭈쭈에 신기함을 표하던 태남매는 태라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린은 태라를 안아보고 싶다고 했지만 갓태어난 태라를 안지는 못했다. 또 태오는 “쭈쭈가 아니야”라며 초음파로만 보던 태라에 낯섦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오마베’ 태남매가 셋째 동생 ‘쭈쭈’ 태라와 첫만남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셋째 태라를 출산한 리키김 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류승주는 진통 끝에 셋째 딸 태라를 출산했다. 이에 할머니에게 맡겨졌던 태린·태오 남매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고 아빠 리키김을 만났다. 리키김은 태남매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셋째 태라를 데리고 왔다.
처음보는 쭈쭈에 신기함을 표하던 태남매는 태라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린은 태라를 안아보고 싶다고 했지만 갓태어난 태라를 안지는 못했다. 또 태오는 “쭈쭈가 아니야”라며 초음파로만 보던 태라에 낯섦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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